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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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욥기를 읽고 써가며... |6|  2008-06-23 이상아 6122
1465 나에게 들려준 하느님의 말씀은? |2|  2008-06-24 김희순 6132
1469 성 바오로 탄생 2000년.바오로 해를 맞으며... |8|  2008-06-29 석영애 6562
1470 [성지순례] 숨은 마을 나비들의 축제 - 은이 성지 |4|  2008-06-29 명현숙 6372
1471 등재되었습니다. |9|  2008-06-30 이강수 5922
1517 바오로 서간을 시작하며 |3|  2008-08-06 김진례 5692
1520 성경쓰기 다시 시작했어요 |4|  2008-08-14 김지영 6062
1521 성경쓰기 저도 완필 했습니다. |22|  2008-08-14 이금주 5912
1523 성경쓰기를 마치며 |3|  2008-08-15 김광열 5782
1513 1차 완필했습니다. |9|  2008-08-01 황영진 7692
1491 반환점을 돌면서... |3|  2008-07-14 이형석 5982
1484 성경쓰기 건의사항입니다   2008-07-10 공미나 6412
1486 완필의 기쁨, 보고싶은 아버지께 바칩니다.... |6|  2008-07-11 석율리아 6642
1487 이러한 시간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2|  2008-07-11 홍종석 1,0362
1488 주님 탕자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5|  2008-07-11 양근량 6502
1504 예비자입니다. |7|  2008-07-25 이미혜 5942
1502 완필을 향하여..... |8|  2008-07-22 박경애 5702
1373 성경쓰기 100 일째~ |2|  2008-04-21 최인숙 6482
1352 하느님 감사합니다.! |8|  2008-04-02 강상훈 5242
1355 시편 22장 24```32 |2|  2008-04-03 이년재 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