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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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늙은 거북이의 깨우침.. |6|  2006-12-09 김지만 1,0884
597 전 10살 윤재인데요....... |4|  2006-12-09 송윤재 1,0884
639 명예의 전당 1,000명 입당을 희망하며 |1|  2007-01-06 최관식 1,0874
792 Re:명예의 전당 1,000명 입당을 희망하며   2007-03-28 이준연 6380
734 저 두줄짜리로 된 문장에서 띄어쓰기 알아보기 힘들어서 매번 틀리는대 |1|  2007-02-27 김대형 1,0870
3802 입력이 안됩니다. |7|  2013-04-05 이승훈 1,0850
3699 김프란치스카 언니 4차 명에의 전당 축하드려요 |2|  2012-12-11 박영희 1,0841
759 시작이 영광이라, 이규현(교장님) 파이팅이요!! |3|  2007-03-10 오동섭 1,0831
3513 울밑에 선 봉선화 |10|  2012-06-23 오동섭 1,0824
3883 1차 완료했습니다.~ |5|  2013-06-10 이근형 1,0823
3906 여섯번째를 시작하면서..... |5|  2013-07-07 오봉철 1,0810
2176 성경쓰기 완료 |12|  2009-12-16 백가순 1,0816
3589 성경   2012-09-06 진윤아 1,0800
3721 토빗기를 끝내고 새김과 나눔 |3|  2013-01-02 한동규 1,0781
3733 한 절이 3줄 정도의 긴 절일 경우 마지막 글자에서 창이 자동 다운됩니다! ... |3|  2013-01-26 서경미 1,0770
2849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7|  2011-03-07 도지숙 1,0773
2851 Re: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2|  2011-03-08 장석순 5171
3705 이사야서 30장 절 표시 수정 요청합니다. |2|  2012-12-18 장남순 1,0761
3714 너의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3|  2012-12-29 김정옥 1,0753
2348 성삼일 은총 |13|  2010-04-03 이상현 1,0753
765 서툽니다. |3|  2007-03-19 신동례 1,0753
621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11|  2006-12-23 김종욱 1,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