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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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  2011-06-23 홍영숙 6193
2975 장미꽃 다발과 돈 받으세요 |1|  2011-06-24 장석순 6160
2973 아버지의 마음 |6|  2011-06-23 윤재천 7264
2972 부호를 몰라서 |4|  2011-06-23 윤양자 5700
2971 나는 요즘 출애굽 한다. (가나안 땅을 위하여 떠난다.) |5|  2011-06-23 이정환 6470
2969 하느님이 맺어주신 인연 |12|  2011-06-22 장석순 1,0488
2968 주님, 감사합니다. |5|  2011-06-21 허명숙 5892
2970 3차 완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2011-06-22 장석순 4772
2967 예비신자입니다~ 축하해주세요~ |7|  2011-06-21 김순희 5882
2966 이제 |5|  2011-06-20 김미자 5881
2964 지금 막 성경 필사를 잘 마쳤습니다. |17|  2011-06-16 원명희 8904
2965 요 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  2011-06-18 장석순 5612
2963 모바일 성경쓰기도 가능한지요? |2|  2011-06-15 최두호 5930
2962 동서에게 |2|  2011-06-14 최청숙 6300
2961 박순옥 (bso) 여사님 너무빨리 쓰지마세요 |1|  2011-06-14 권희준 6310
2960 예비신자 입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14|  2011-06-13 김순희 7204
2959 우울 할 때 성서 말씀이 제게 힘이 되네요, |4|  2011-06-12 윤상청 5712
2958 드디어 클럽 성경쓰기가 . . . |3|  2011-06-09 강영숙 5712
2956 문맥상 표현이 이상해서??? 올립니다. |5|  2011-06-07 박성준 5920
2955 강옥화님의 1차 완필축화와 부군의 명복을빕니다. |5|  2011-06-06 석영애 5872
2954 찬미 예수님 |3|  2011-06-05 김영미 5770
2953 성경을 다 쓰고 나서... |6|  2011-06-05 강옥화 5612
2952 넘 오랫만에 주님을 만납니다 |7|  2011-06-03 채수자 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