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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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성모님의 달 화창한오월 |5|  2011-05-15 표수자 6361
2932 두 번째 성경 쓰기 완료했어요 ^ㅎ^ |8|  2011-05-11 류인국 7714
2933 류인국 요한님! 2차완필 축하드립니다. |4|  2011-05-12 장석순 6820
2931 민수기를 쓰고 있습니다. |3|  2011-05-11 김정숙 6771
2930 지금 열왕기 쓰고있는데...힘드네요! |4|  2011-05-11 표수자 7081
2929 두번째 성경쓰기에 들어가며 |2|  2011-05-11 김민수 6842
2928 성모성월이여! |6|  2011-05-09 조성희 7183
2927 오늘 로서 1356 일째가 되네요!!! |4|  2011-05-07 하말임 6621
2926 김상철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11-05-06 석영애 6650
2925 살아 계신 주 |6|  2011-05-06 구본길 6482
2924 4년 만에 드디어 해냈다. |7|  2011-05-05 김상철 6962
2923 좀더 열심히 써야 하는데 어떻하면 더 정진할수 있을까요 |9|  2011-05-04 권기만 7141
2922 두 가지 바보. |6|  2011-05-02 오동섭 7313
2919 한 번 읽어주세요! |13|  2011-04-29 오동섭 9272
2920 오동섭님의 성품에 기쁜아침 |7|  2011-05-01 김초롱 6353
2918 규칙적인 성경쓰기 |2|  2011-04-29 김초롱 7641
2917 창세기 완필~ ^^* |5|  2011-04-27 박진이 6751
2915 무엇이 잘 못인지 몰라서요, |5|  2011-04-26 정민자 6690
2914 성경쓰기 엿보기(^^~~) |3|  2011-04-25 김초롱 6802
2913 부활의 삶 |5|  2011-04-24 김초롱 6022
2910 마음의 눈물 |4|  2011-04-23 장석순 7952
2909 드디어 저도~ |5|  2011-04-22 박군자 6733
2911 박 마리아 자매님께 |3|  2011-04-23 장석순 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