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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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은총속에 마쳤습니다. |5|  2006-09-08 송인견 1,2202
442 저 창세기부터 다시 씁니다. |5|  2006-09-24 박창영 1,3302
443 뿌듯함과 감격이 |3|  2006-09-25 김옥자 1,2322
451 3일차입니다. |2|  2006-09-28 유정현 1,2102
452 이제시작입니다 |2|  2006-09-28 김영희 1,2622
453 오늘 대천사 축일 맞으신 분들께, |6|  2006-09-29 최인숙 1,2562
436 나흘째 들어섰습니다. |3|  2006-09-21 최수경 1,0942
437 명예의전당에 오르신 조혜숙님 축하합니다. |5|  2006-09-22 최인숙 1,2852
438 힘이 들 때가 있어요. |5|  2006-09-22 박영희 1,2112
439 가장 힘든 시기에 더 주님을 찾게 되네요~ |3|  2006-09-23 정수진 1,2352
430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7|  2006-09-18 안상철 1,1702
431 성서쓰기를 하면서... |1|  2006-09-20 박주영 1,1522
415 새로 시작한 성경필사 |2|  2006-09-14 오점희 1,2822
416 유난한 올해 여름이 어찌 지나갔나 싶네요. |3|  2006-09-14 장혜경 1,1492
420 오늘부터 성경쓰기 시작했어요^^ |6|  2006-09-15 홍수자 1,1312
421 오늘 완필 하였습니다. |11|  2006-09-15 황사임 1,1682
493 이제발견했어요... |2|  2006-10-22 정덕민 1,3392
484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1|  2006-10-15 이화용 1,2182
498 감사드립니다. |4|  2006-10-26 신순옥 1,2232
500 세벌식으로 쓰는 성경 |1|  2006-10-28 김찬홍 1,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