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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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1차 성경쓰기를 어렵사리 마치고...... |6|  2013-08-14 진홍권 1,4142
3936 연중 제 18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6|  2013-08-06 이년재 2,0332
3925 좀 더 하느님을 빨리 알았으면 |3|  2013-07-23 황근생 1,3312
3916 연중 제 15주간 레지오훈화 |4|  2013-07-15 이년재 2,0962
3917 노트필사1회,굿뉴스 성경쓰기 필사1회를 완필하면서,,,, |10|  2013-07-16 최원구 1,5532
3910 창세기를마치며 |3|  2013-07-11 김옥란 1,1162
3914 내 뜻대로가 아니고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 |5|  2013-07-13 이정옥 1,3772
3902 오랜 기간의 성경 1차 쓰기... |4|  2013-07-04 백인기 1,0322
3903 3차 끝내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5|  2013-07-05 윤상청 1,0122
3904 장 스텔라 시인 됐어요. |10|  2013-07-06 장석순 1,1252
3905 예비신자 황 근생입니다. |5|  2013-07-06 황근생 1,0592
3900 성경쓰기 병원에서 시작하면서 |13|  2013-06-30 박경원 1,1372
3933 Re:성경쓰기 병원에서 시작하면서   2013-08-01 봉기순 7850
3775 감격의 날 |5|  2013-03-28 이정자 1,0082
3840 드디어 1차성경쓰기 완료! 명예의 전당에 ~ |4|  2013-04-22 김수복 1,1492
3851 피정 다녀왔습니다... |2|  2013-04-27 오혜숙 1,1532
3867 저도 1차 성경쓰기 완성했습니다 |7|  2013-05-07 장명숙 1,0582
3868 주님과 함께 |6|  2013-05-10 서금옥 1,1232
3884 1차 성경쓰기 완료하고... |5|  2013-06-12 윤애란 1,1362
3877 좀 이해가 안가요... |8|  2013-05-27 고신애 1,4152
3897 2차쓰기 마쳤습니다. |4|  2013-06-27 나순자 1,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