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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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  2010-08-26 권미정 8146
2554 Re:아버지의 딸이 된지 어느덧 3년이...4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2010-08-26 석영애 6140
2552 타자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니까... |3|  2010-08-20 김홍 8625
2551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2|  2010-08-20 조순현 7635
2549 4년만에 용기를 내봅니다~~ |1|  2010-08-19 이혜숙 8496
2548 성경쓰기를 끝마치고~~ |3|  2010-08-19 손경자 7824
2547 성경!! 선포!! |6|  2010-08-19 이상현 8176
2550 Re:성경!! 선포!! |1|  2010-08-20 석영애 5941
2546 오늘시작 입니다..... |5|  2010-08-18 한옥희 7073
2545 도움을 청합니다. |2|  2010-08-15 서정민 6871
2544 성서쓰기 집에서 필사하는 것과 다를까요? |3|  2010-08-15 하말임 8702
2543 첫획을 시작합니다. |6|  2010-08-13 김수진 7583
2542 이제 시작해 봅니다 |3|  2010-08-13 이경숙 7051
2540 두번째 성경쓰기 완료 |6|  2010-08-12 제문일 6953
2541 Re:두번째 성경쓰기 완료   2010-08-12 석영애 5570
2539 개인성경쓰기와 클럽성경쓰기 꼭 봐주세요!! |2|  2010-08-11 조민영 7081
2538 아직도 |5|  2010-08-11 오현지 7021
2537 어제 드디어 성경쓰기를 마쳤네요~ |7|  2010-08-10 이소영 7072
2536 1차 성경쓰기를 마칠때쯤~~ |8|  2010-08-10 박현관 7943
2534 하느님 말씀 쓰는 것과 워드의 차이점을 |8|  2010-08-08 서홍원 8241
2532 김숙이님, 3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08-07 석영애 7020
2531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11|  2010-08-06 김숙이 9705
2530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11|  2010-08-05 정갑준 1,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