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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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696 수정할 부분이 아닌지요? |2|  2007-02-05 김경희 9003
3574 제1차 성경쓰기를 끝내면서 |4|  2012-08-28 윤웅로 8992
2308 부탁드립니다. |12|  2010-02-24 전봉순 8984
690 내다보시는 사제님의 보속 |1|  2007-02-02 김형화 8972
3480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1|  2012-06-11 이은비 8970
3556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9|  2012-08-03 엄순녀 8962
752 클럽성경쓰기   2007-03-07 김정란 8962
1809 세상을 비추는 별이 되다 |2|  2009-02-23 박해영 8962
3177 나의 신앙 고백 |5|  2011-11-17 오동섭 8955
3549 너희도 나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 |4|  2012-07-25 고형필 8931
771 고난을 겪으면서 돌파구로서 성경쓰기 합니다 |3|  2007-03-21 양성심 8931
1022 축일을 맞아서 셩경쓰기 시작했어요 :) |1|  2007-08-15 김마리아 8937
629 올 한해를 보내며 |1|  2006-12-28 신영자 8932
3644 다섯 번째 |9|  2012-09-29 김동현 8921
3629 느낌 나누기   2012-09-20 김호준 8910
1084 새벽에... |7|  2007-10-03 양명애 8917
2964 지금 막 성경 필사를 잘 마쳤습니다. |17|  2011-06-16 원명희 8914
2965 요 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  2011-06-18 장석순 5612
730 원문이 한문으로 번하는데... |1|  2007-02-26 박용미 8900
1266 신명기 28장 너무 무서워서 .. |5|  2008-02-02 박인선 8901
4851 예레미야 11장 10절 |1|  2023-08-28 한창우 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