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의 맥 - 제3주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관계 -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 [경향잡지, 2014년 3월호, 김영선 루치아(마리아의전교자프란치스코회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