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쓰면서 여태 의문스러워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여러번 읽게 되니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단 기간에 완성하긴 어렵겠지만 끝까지 해 볼겁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도 축복이겠지요.
배경음악을 들으며 쓰노라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찬미 예수님!
무리한 요구인줄 모르겠으나
배경음악이 연주될 때 어떤 곡인지 표시가 되려면 어려울까요?
모두들 힘내서 완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