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 중 틈틈이 조금씩만 쓰는데도
마음이 너무나 기쁩니다.
성경쓰기 코너를 만들어 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전 오늘 1680등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쁘네요.
부활하신 주님을 마났을때,
제자들은 기뻐서 어쩔줄을 모랐다는
구절이 새삼스레 떠 오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