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보름 전쯤에야 함께 참여하게 됬습니다.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좀 아쉬웠습니다.
더 열심히 하기위해 자꾸 고장나는 컴퓨터를 교체했습니다. 그것도 내년 회갑 때 성지 순례
가려고 모으던 돈으로요.... 많이 홍보 하시어, 할머니, 할아버지 성경쓰기란도 신설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겸, 바램입니다. 굿뉴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