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부터 둘째아들 요셉(9), 내자 나탈리아와 각자 아이디를 만들어 참여하고 있읍니다.
인도하신 분은 둘째, 셋째 대부님이신 배비오형제님 이시지요
사무실에서 , 집에서 시간이 허락하면 무료한시간 대신 , 주님말씀을 보고 , 읽고 자판으로 옮기고 있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 시간,시간 주님말씀 담을수 있게되길 기도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