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서를 쓸수있게되어 너무감사드리면서...
봉사를하다가 너무 오래하면 안되어 그만두었는데 후임자가 안나와서 주님께 바늘방석입니다
성서라도보아야지하고 인터넷을왔다갓다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어 너무기쁩니다
하루에 한장이라도 쓰려고 노력합니다
주님 빠른시일내에 봉사자를 보내주소서
기도하는맘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