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냉담중 입니다
2년전부터 시작한 성서팔사가 지금 신약을 끝내고 구약 시편을 막바지에있는 도중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도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가볼려고요.
아직도 하느님께서 절 손잡고 계신것 같아 감사하면서 그 손 놓치지 안을려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