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를 알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하루에 조금씩 적어 나아갑니다.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한자 한자 메꾸어 페이지가 넘어갈 때 마다 성경말씀을 내 안에 간직한 마음입니다.
아직 조금밖에 하지는 못했지만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살아야지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