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우연히 사이트를 보고 얼른 가입해서 시작을 했는데 너무
모두 열심히 하느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좋아서 저도 함께
이 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끝까지 저와 함께 할때
가능하지 않을 까요!! 최선을 다해서 저도 명예의 전당엔 몰라도
완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