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성서쓰기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도하였으나
시작을 하니 내 스스로 쓰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으로 쓰게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이유는 달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서를 끝까지 쓸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도와주실 것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