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습니다.
75일의 여정이었습니다.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기쁨을 함께하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