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시작했습니다.
여기 이런 코너가 있는지도 몰랐구요..
요즘 마음이 심란하고 안정이 안되고, 신앙생활도 엉망이라 좋은 말씀을 묵상하려고 들어왔다가
우연히 성경쓰기란을 발견했는데,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며칠이 걸릴지 계산하거나 신경쓰지 않고, 매일 조금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제가 꼭 완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