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3개월동안 쓰게된 신,구약 성서를 오늘에서야 완필하게 되었습니다.
한자 한자 글로써 성서를 옮긴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쉽지 않았기에
보람도 크고 뿌듯합니다.
이제는 개인성경 쓰기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컴퓨터 자판을 두들겨가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글씨로 쓰는 것보다는 쉬운 것 같아 부담이 덜 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