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쓰기가 마음에 드네요.
손가락은 아프지만 주님께 드리니 마음이편안해지고 좋았어요.
앞으로는 타자도 빠르고 주님께 사랑을 더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성서쓰기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써주세요!!!!
저 근데 오늘 처음이라서 아직 어리거든요? 많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