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늘 혼자가 좋다고 생각하며..혼자 묵상하는것이 좋아~조용히 혼자 기도할래.......
이랬는데 둘이라도 전심을 위해 빌면 이뤄주신다는 말씀은
제게 새로움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나눔하는것을 성격상 힘들어 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담주엔 미사전 청년부 나눔모임에 꼭 가야겠어요..^ㅇ^;;
하느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