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하고 문을 두드렸는데 역시 해결되었습니다.
고마우신 분께서 해결해 주셨네요.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상해 한인공동체에서 개별적으로 성서쓰기를 하고 있던 몇몇 분들도
얼마나 기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