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째...
어떤 날은 바빠서 한줄도 못친적도 있고
어떤 날엔 400절 정도를 최고로 성경쓰기 했습니다.
10,000절을 향해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앙~~ 요즘 자꾸 게을러 지려고 폼(?) 잡습니다.
처음에 느꼈던 감동도 줄어들려하구요.. 흑흑..
주님, 제가 끝까지 잘 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