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일터에서 짬짬이 시간내서 쓰기란 쉽지가 않았지만 이렇게 끝나고 보니 주님의 도우심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일에 조금은 소홀했지만 오히려 성경쓰는 동안 회사의 어려움도 해결되고 제가 맡고 있는 일도 청하면 어려움없이 잘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성경쓰시며 이끌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도 주님의 은총으로 완필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