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열심히 나가지 않고 나가다 말다 하는 신자 입니다.
우연히 굿뉴스를 들어와 보니 성서쓰기가 있어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제가 얼마나 끈기와 노력이 있는지
제 자신을 시험해 보려구 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죠 나이롱 신자라구....
그렇게 않되게 앞으로 이게기로 열심히 믿을을 갖고 또 성서쓰기도 끝까지
써보려구 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