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득한 저길을 어떻게 가나 막막했지만, 牛步로 뚜벅뚜벅 ,,,,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종착지에 다다랐습니다...
저는 비신자입니다만은, 성경을 쓰다보니 빛이 비추이는 곳으로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했습니다. 격려해 주신 님들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반 년이 넘게 써오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