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 탄생정에 모세오경을 봉헌하고 싶었지만
새해에 첫날인 오늘에야 마치고 나니 시작하면서 먹었던
마음과 또 말씀과 함께 하시는 좋으신 이웃분의 격려가 힘이 되였습니다.
힘과 용기 꾸준히 달려 올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이발바라 수녀님!
함께 만나는 금요일 정 프란체스카 팀장님 감사 합니다
또 새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여 올 한해도 읽고 쓰며 말씀과 함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