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새해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쓰고 느끼는 점도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함께 하게 되어어 기쁩니다.^-^..
카인과 아벨의 제물중에 주님이 반기신 것은 아벨의 제물이었는데 아마 카인은 하느님의 마음을 잘 몰라 주었던 것 같아요. 주님이 좋아 하시는 것, 기뻐하시는 것, 소망하시는 것을 드렸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