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부터 성경쓰기를 알게 되어...
매일 조금씩... 독수리타법으로...하곤 있지만
자판에 신경을 쓰다보니,
성경의 내용은 그냥 지나쳐 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
성경도 이해하며, 성경쓰기를 계속하는 방법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