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기어코 해냈습니다.(6학년7반)
작성자정재덕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12 조회수971 추천수2 반대(0)

+찬미예수님!

 

 드디어 성경쓰기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무척 힘들고 어려웠지만 늘 주님께서 함께 도와 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영광스러운 명예의 전당에 371번째로 황금관을 썼습니다.

 

 금년 제 나이 67세, 시작한지 230일 만에 마치도록 건강과 끈기를 주신 주님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내 어깨는 들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주님을 향한 작은 아픔이기에 기쁘고 즐겁게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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