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작하여 겨우 탈출기 후반부를 씁니다.
이르지만 차근차근 하다보면 나도 성경 전체를 한번 쓴다는 기대감을 갖고....
다음기회에는 영어성경을 입력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모두들 즐거운 성경쓰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