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성경쓰기를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고3 엄마의 심정을 담아 쓰고 있답니다.
딸아이도 곧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항상 만나면서 좋은 말씀을 나누고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더욱 반갑고 따뜻한 마음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당으로 향할께요...
그리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해요, 저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