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자매님의 이끄심에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
한장 한장 쓰다보니 딸 아이가 고3 이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게 되었습니다. 딸도 두군데나 "합격" 했어요 그 힘들다는 '미대'에요
너무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감사 감사 .
지금껏 기도생활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 성경 쓰기를 계기로
열심히 기도생활도 할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