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맞으면서 마음먹은 것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또 2달이 흘러서 3월이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제 시작합니다.
목표는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루신 것들을 보니 저도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들 모두 명예의 전당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