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성경쓰기 너무 좋아요.
컴퓨터에 앉기 싫어하는 제가 요사인 4시간 이상 앉아있어요.
조금씩 자판도 익숙해지고요.
남녀노소 다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도 무척이나 흐뭇해 하실것 같아요.
성경쓰기 전도사가 되어 한글을 아는 모든 분에게 권하고 싶어요.
모두 한마음으로 나라 사랑도 실천하고
좋기만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