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를 하면서도 항상 아쉽게 여기는 것은 번역이 알기쉽게 하기위해서쓰여졌다해도 너무가볍다는 인식이 드는것은 왜일까? 바꾸어진 문장들 하나하나가 거부감을 자아내는것은 나만일까?가볍고 조금은 유치하기까지 하다.하지만 말씀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는 묵상과 함께 쓰기를 결코 중단하지 않으리라
바꾸어진 문장들 하나하나가 거부감을 자아내는것은 나만일까?
가볍고 조금은 유치하기까지 하다.하지만 말씀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는 묵상과 함께 쓰기를 결코 중단하지 않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