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필사를 끝내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때는 말씀보다는 해야 한다는 집착에 빠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안에서도 하느님께서는 함께 해주셨기에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성경 필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