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주님, 이 시간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당신께서 원하시는 바를 깨닫게 해주시고
부족한 저의 삶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아울러 저의 딸 민수, 마리아와 아들 정, 안드레아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써 주십시오. 아멘.
2007. 05. 24. 이종택, 암브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