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디어 성경 쓰기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도 헸갈리고 힘들고 어려웠지만, 늘 주님께서 함께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영광스러운 명예의 전당에 640호로 등재되었습니다.
[6한년 3반]
시작한지 202일 만에 마치도록 인내와 끈기를 주신 하느님께 정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