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성경쓰기와 지내며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번호를 보며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한번 도전할겁니다.
성경을 쓰는 동안 주님이 늘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