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저 높은 산을 언제 오를까? 걱정하지만 한 발 두 발 옮겨딛으면
반드시 정상에 올라갑니다. 년노하신 나이가 염려스럽지만,
"나는 아직 힘이 넘친다."는 독백을 벗삼아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면,
'명예의 전당'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아멘.
나 베드로 교우님 화이팅!! 옆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