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정을 너무도 모르던 아이가...
지금은 탕자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주님앞에 서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세상에서의 온갖 것들이 그것을 쉽게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서는 하나의 숙제로
성경쓰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새기며,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Rap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