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셔요
이제서야 완성입니다.
처음 쓸때의 의욕은 많이 사라졌었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마무리 합니다.
넘~~~~흐믓합니다.
독수리 타자로 시작해서 이제는 자판 다 외워서 안보고도 친답니다.
얻은것이 넘 많네여````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