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에 영세를 받은 크리스티나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쓰게 되여서 무척부끄러웠습니다.
컴퓨터를 시작하였기에 겸사겸사 자판연습도 할겸 시작하였는데 쓰다보
니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 많이있기에 쓰면서 저자신이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인간은 누구나 할것없이 죄를 짓고 사는데 성서쓰기를
함으로써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앞으로 열심히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