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만나는 모든 형제자매님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 성경을 쓰기 시작할 때의 잔잔한 감동이 신구약을 다 쓴 지금 진한 감동으로 벅차오릅니다.. 453일 만에 드디어 요한 묵시록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신구약을 다 쓸 수 있도록 건강주시고 시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