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제목 |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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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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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5-18 | 조회수64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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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비가 온 대지위에....그동안 목말라 애태우던 산천의 초목들이 환호성을 울리며 싱그러운 잎사귀에 함박 웃음을 머
금고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듯 합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없는 모든 생명체 중에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제가 만난 하느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세상에는 훌륭하신 분들도 많고 말없이 온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이 계시기에 이 어려운 세상에도 웃음꽃이 피고 새로운 생명체들이 하느님의 사랑안에 더욱 힘차게 살아 가
는것 같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었지만 하느님은 저 높고 높은 하늘나라에서 인간의 삶은 돌보지 않으시고.......왜 이렇게 힘드게 살
아 가게 만드실까? 왜 이세상에 태어나서 고생만 하게 하시는 걸까? 하느님 원망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외모에 배움도 없고 그렇다고 물질적으로 풍유스러운것도 아니고 이세상에 살아야 되는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모든것이 부정적이었고 그러다 보니 몸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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