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에 치우쳐서 제대로 말씀을 가슴에 새기지도 못하고
2차를 마치고 나니 개운하면서도 석연치 못한 마음이 가득하다.
3차를 다시 쓰게되면 좀 진지하게 말씀을 제대로 맛들이면서 생활화해야 겠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성모님께 채워달라고 때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