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드디어 해 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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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숙희 | 작성일2008-09-24 | 조회수1,651 | 추천수2 | 반대(0) |
+찬미 예수님!
허무함을 스스로 느낄때, 성당을 문을 두드린지 어언 석달이 되는 예비신자 김숙희입니다.(62세)
하루가 새롭고 처음하는 신앙생활에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 배우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성경쓰기,
그냥, 저두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성경쓰기를 시작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쳐 내려가다 보니까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65일란 기간에 완성할 수 있게 건강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닐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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